We are Creativity Builder

보도자료

서해종합건설, 인천 작전태림연립구역 재건축 본계약 체결

  • 날짜
    2017-12-21 10:19:11
  • 조회수
    1916
  • 추천수
    0



인천 작전태림연립구역 재건축 사업이 시공 본계약을 체결하며 속도를 낼 전망이다.

서해종합건설은 지난 19일 작전태림연립구역 재건축 시공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작전태림연립구역 재건축 조합은 지난 2월 28일 시공사 선정총회를 개최해 ‘서해그랑블’ 브랜드 아파트를 공급하는 서해종합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이 사업은 신탁사 사업대행자 방식으로 진행되는 사업지로, 한국자산신탁이 사업대행자로 지정돼 있다.

본계약이 체결됨에 따라, 이주, 철거를 거쳐 내년 6월 착공 등 향후 일정이 빠르게 진행될 전망이다.

착공 후에는 26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오는 2020년 8월 입주가 이뤄질 예정이다.

재건축 사업이 완료되면, 인천광역시 계양구 작전동 443-2번지 일원 1만338.4㎡의 부지에는 지하 1층~지상 20층, 3개동, 총 282가구의 아파트와 부대 복리시설 등이 들어서게 된다.

단지는 전용면적 59~84㎡로 중소형 위주로 조성될 예정이다.

사업지는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인천 지하철 1호선 작전역이 도보로 약 5분 거리에 있으며, 경인고속도로 부평IC가 500m거리에 있어 이동이 편리하다.

교육환경으로는 성지초, 효성남초, 효성고, 안남고 등이 인접해 있다.

서해종합건설 관계자는 “그동안 택지지구 위주로 사업을 수주해왔으나, 앞으로는 서울 및 수도권 지역의 정비사업 및 사업대행자 방식 정비사업 등을 적극적으로 수주할 계획”이라며 “신도시ㆍ택지지구에서 쌓아온 ‘서해그랑블’만의 고급스러운 브랜드 이미지 및 노하우를 바탕으로 작전태림연립구역을 시공해 인근지역 정비사업의 거점사업장으로 삼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희용기자 hy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