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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홍성진 서해종합건설 대표 “신바람 나는 직장 만든다”

  • 날짜
    2018-06-11 10: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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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질의 부동산 상품을 개발해 회사의 리스크를 줄이고 과감한 투자와 과학적인 원가절감을 통해 이윤을 극대화하겠다. 그로 인해 파생되는 수익은 최우선적으로 직원복리에 투자해 평생직장 및 신바람 나는 직장생활을 영위토록 하겠다”

홍성진 서해종합건설 대표의 말이다. 지난 4월 1일 서해종합건설 지휘봉을 잡은 홍 대표는 ‘삶의 터전’이 될 수 있는 회사를 만들기 위해 온 힘을 쏟고 있다. ‘일할 때 일하고 쉴 때는 쉬자’를 경영 기조로 택하고 있는 그를 만나 얘기를 들어봤다.

“서해종합건설은 ‘한솥밥’ 의식 강화를 위해 워크샵 개최, 동호회 활동, 직원 회식 등을 지원하되 간섭은 하지 않는다. 직원의 애로 사항 등 건의사항은 익명을 100% 보장하면서 언제나 열린 마음으로 청취하며 타당한 사항은 적극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서해종합건설의 복리후생은 유명하다. 직원들이 관계사 소유의 호텔, 콘도, 골프장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우수직원을 선발해 해외 연수기회를 제공하는 등 실천적 정책을 펼치고 있다.

아울러 진급연한을 낮추고 우수한 직원은 조기 진급시키며, 모든 직원이 편안하게 직장생활을 할 수 있도록 ▲특별성과급 지급 ▲생활비 지원 ▲교육비 지원 ▲힐링(Healing) 비용 지원 등 개인의 생활안정과 건강증진에 도움을 주고 있다.

서해종합건설이 직원들에게 아낌없는 지원을 할 수 있는 것은 높은 경영성과 덕분이다. 서해종합건설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615억원으로 전년(159억원) 대비 4배가량 늘었다. 같은 기간 매출과 당기순이익도 2배 이상 증가했다. 공격적인 수주활동 및 자체사업의 개발, 공모사업 등에서 상당히 양호한 수주 실적을 올린 덕이다.

올해 역시 양호한 실적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 서해종합건설이 지난 4월 서초구 방배동 903-17번지 일원에 공급한 ‘방배 서리풀 서해그랑블’은 계약 일주일만에 완판됐다. 특히 전용 49㎡는 102.3대 1의 청약 경쟁률을 보였다. 평균 청약 경쟁률은 16대 1, 총 99세대 모집에 총 1518명이 접수했다.

홍 대표는 인기 비결이 ‘회사 이미지’에 있다고 봤다.

“34년동안 그랑블이라는 단일 브랜드로 고객들에게 최고의 품질을 제공하는 아파트 주택전문업체라는 이미지와 철저한 보수관리로 회사의 이미지를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회사의 이익만을 고려하지 않은 합리적인 분양가 및 옵션 제공으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국내 건설 시장이 점차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에서 서해종합건설은 자체사업 위주 전략에서 탈피해 정비사업도 적극적으로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수도권의 경우 구산동-방화동 재건축 및 신정동 재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며, 고급주택 및 오피스텔, 공원공모사업, 호텔 등의 레저사업 등 사업다각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서해종합건설은 현재 제주도와 안성에 골프장과 콘도를, 강릉에는 동해안 최대인 총 1091실을 자랑하는 세인트존스호텔을 운영하고 있다.

서해종합건설은 문재인 정부의 일자리 창출과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공정한 하도급거래 질서 구축 등 정책에 부합하는 활동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먼저 내부적으로 안전 및 품질직군을 비롯한 현장직원의 20%이상을 모두 정규직 전환하는 등의 노력을 했으며, 외부적으로는 용역업체와의 평등하고 성실한 업무 협력을 통해 다수의 업체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협력업체 선정 시 현장설명회를 공개적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참석자 모두에게 담합 등 공정거래를 방해하는 어떠한 행위도 하지 않겠다는 각서를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어음지급시 철저하게 어음 할인율 등을 준수하고 있으며, 협력업체와의 공생을 위해 평등과 신의, 성실에 입각해 작성된 계약서를 준수해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활동도 다양하게 진행 중이다. 매년 전직원이 참여하는 연탄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견본주택 오픈 등의 사내행사에서 화환을 받지 않고 쌀을 받아 불우이웃을 돕고 있다.

홍 대표의 목표는 ‘100년 기업’으로 갈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것이다.

“재임기간 중 반드시 회사의 시스템을 능동적이고 신바람 나는 환경으로 탈바꿈하겠다. 이를 통해 양질의 부동산 상품을 개발해 고객 가슴 속에 깊이 남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파이낸셜투데이 한종해 기자

출처 : 파이낸셜투데이(http://www.f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