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해종합건설과 무궁화신탁이 건설 상생발전 및 시너지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16일 체결했다.
협약의 골자는 양사가 가진 전문성을 서로 공유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신탁사업 상품개발 및 수주업무 협업하는 것이다.
서해종합건설은 서울 및 수도권 전역에서 활발하게 주택사업을 벌이는 건설사다. 서울 신정1-3 재개발, 군포 대야신안 재건축, 인천 송학둥지 재건축, 서울 은평구 구산동 2030청년주택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무궁화신탁은 신탁방식 정비사업에 신흥 기업으로 부상하고 있다. 최근 대구 성당우방아파트 재건축(566가구), 포항 화목아파트 소규모재건축(187가구) 시행 및 대행자로 지정돼 연내에 시공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홍성진 서해종합건설 대표이사는 “서해종합건설의 풍부한 정비사업 노하우 및 시공기술력과 무궁화신탁만이 가지고 있는 도시정비사업 인프라와 융합돼 함께 상생,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협업을 장기적으로 지속할 계획임을 밝혔다.
최병길 무궁화신탁 대표이사는 “무궁화신탁이 전사적으로 정비사업에 집중하고 있는 현재, 정비사업 경험이 풍부한 서해종합건설과 업무협약은 안정적이고 빠른 사업진행,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합원님들에게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아주 긍정적인 요소”라고 말했다.
김희용기자 hyong@